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국회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 이전 [[이명박]] 대통령의 행보가 상당히 불안한 상태를 보이면서, 연이은 재보궐 선거에서 연패와 불안한 위기가 일어났다. 결국 집권여당인 [[한나라당]]의 정당 이름을 [[새누리당]]으로 변경했지만 일각에서는 총선 대참패을 할 것으로 예측하였다. 한편으로 중도-진보 진영 사이의 통합 논의가 있었고, 비록 둘이 통합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연대하면서 새누리당의 대항마로 떠오름과 동시에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. 하지만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이 152석으로 단독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승리했다. 그러나 [[문대성]]와 [[김형태(정치인)|김형태]] 등 새누리당 두명의 당선자가 구설수와 각종 의혹이 일자 결국 당에서 탈당하는 조치를 하면서 잠시 일시적으로 원내 과반 의석수가 붕괴되었고, 반면 제1야당 [[민주당(2008년)|민주당]]는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여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했는데 총선 4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[[친노]]와 [[친문]] 진영과 진보성항 시민사회 단체와 개혁성향의 재야세력과 진보성향의 재야인사들과 의기투합을 하여 [[민주통합당]]으로 재편한다. 진보야당 통합진보당의 단일화을 하여 기대했지만 그러나 적지 않은 잡음이 일어났고 결국 통한의 패배을 하게 된다. 다만 개헌저지선 100석을 이상 확보하며 견제하는 심리적 노선을 확보하는게 위안이 되고만다. 헌정 이후 '''[[양당제]]의 절정기'''이기도 했던 때이다. [[새누리당]]-[[민주통합당]]의 실질적인 양당제가 확실히 굳어지기 시작했고, 보수 진영의 또다른 정당인 [[선진통일당]]이 새누리당과 합당하면서 보수 및 중도 진영의 분열이 종식되면서 양당제는 굳어졌음이 두드러졌다. 하지만 진보의 선두인 [[통합진보당]]의 분열로 진보진영은 되레 분열되었고, 결국 [[통합진보당 해산|2014년 해산 크리를 맞으면서]]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게 된다. 다만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새누리당이 2014년 상반기 정도를 제외하면 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은 20%대로 지지부진했고 강력한 조직력을 이용해 재보선에서 지속해서 압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사실상 새누리당이 독주하는 체제나 마찬가지였다. 여하튼 양당제의 절정기였지만, 2015년 말 중도진영의 분열로 3당 체제로 바뀌면서 2004년 17대 국회 이후 굳어진 양당제가 붕괴되었다. 그러나 21대 총선에서 다시 양당제로 복귀한다. 한편 이 19대 국회는 보수정당이 의회권력을 차지한 마지막 국회가 되었다.이은 20대.21대 국회에서 연달아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 진보 진영이 1당이 되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